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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백신은 '해고금지법'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화 시작

등록일 2020년05월20일 14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코로나19로 인한 당면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사정이 밀도 있는 사회적대화를 통해 빠른 시일안에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며 “최소한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기 전에 마무리 하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백신은 '해고 없는 대한민국'"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원포인트 사회적대화’ 노사정 대표자 첫 회의가 20일 오후 총리공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하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손경식 경총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하는 6자회담 형태로 진행됐다.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과 김용기 일자리위 부위원장은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했다.

 

김동명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각자에게 유리한 셈법과 진영논리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의 절박한 입장에 서서 힘과 지혜를 모으자”면서 “상대에게 요구하기에 앞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신뢰를 기반으로 실천을 우선시 한다면 원포인트 사회적대화는 반드시 성공하리라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코로나 장기화에 맞서 노동자에 대한 직접 재정지원을 확대하고 지원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며 “사회적대화 성패는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 모두발언 중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위원장은 “코로나 위기로 양극화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경제위기를 관통할 때마다 불평등이 심화되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위기로 인한 피해가 우리 사회 가장 약한 고리인 플랫폼노동, 프리랜서, 특수고용노동자들부터 시작되고 있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회적 백신은 ‘해고 없는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하는 튼튼한 사회적 안전망’,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인프라 확대’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노사정 #사회적대화 #한국노총 #정세균 #국무총리

최정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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