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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안정적인 소득과 고용 보장 이뤄야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시설관리사업단 출범식 개최

등록일 2019년01월30일 12시5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비·시설관리·환경미화 등 비정규노동자 직접고용 및 사회적기업 인증 준비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이하 재단)이 시설관리사업단을 설치하고 비정규노동자의 안정적인 소득과 고용 보장에 나선다.

 

재단은 1월 30일(수) 오전 11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시설관리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노총 빌딩 및 한국노총 여주 중앙교육원에서 경비, 시설관리, 환경미화 업무 등을 위해 외주용역회사에 위탁 고용 중인 비정규노동자 40명을 직접 고용함과 동시에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인증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재단은 2018년 10월 5일 제21차 이사회에서 재단의 목적사업과 수익사업에 사회적기업 사업방식을 추가하였고, 주무관청을 통해 관련 사업에 필요한 허가를 득하였다.

 

향후 재단에서는 기존 용역노동자들의 약 54%가 60세 이상인 점을 감안하여 정년과 근무형태, 임금조건 등을 노사발전재단에 컨설팅을 의뢰하여 2019년 상반기 중으로 취업규칙을 확정하고 시행할 예정이며 향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거쳐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할 예정이다.

 


△ 인사말 중인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이날 출범식에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설관리, 환경미화 등을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소득보장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모색한 결과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에서 시설관리사업단을 출범해 직접 고용을 하게 됐다”면서, 출범식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에 600만명 이상의 비정규직이 있는 상황에서 한국노총은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한국노총은 비정규직 조직화와 함께 정규직화로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산업복지사회건설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되었으며, 그동안 산재노동자 위문방문 사업, 고령 노동자 영정사진 촬영사업, 연말 저소득취약계층 김장나눔행사 등을 통해 실직자 및 산업재해노동자를 위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 출범식에서 김주영 위원장과 이성경 사무총장이 정규직 고용을 축하하는 의미로 근무복을 증정하고, 명찰을 달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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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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