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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전국노동자대회’에 조직적 역량 모아달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섬유‧유통노련 간담회 개최

등록일 2022년09월20일 16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20일 오후 1시 30분, 강서구에 위치한 섬유‧유통노련회관에 방문해 섬유‧유통노련 동지들과 만났다. 한국노총 25개 회원조합 순회 간담회 두 번째 방문이다.

 


 

한국노총은 간담회에서 하반기 운동방향을 설명하며 “현장의 이해와 요구를 담은 각급 조직의 과제를 관철하기 위해 조직적 필요가 있는 대국회‧정부 협상에 선택적 집중을 하겠다”고 밝히고, 대외적 연대 강화와 조직적 역량을 모아 투쟁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부의 노동개악과 노동시장, 공공부문, 연금 등 제도개악 시도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는 11.5 전국노동자대회에 섬유‧유통노련 동지들의 조직적 역량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간담회에 앞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이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특히, 공공부문에 이른바 귀족 프레임을 씌워 같은 노동자들을 편 가르기 시키는 것도 모자라 고립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인사말 중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 위원장은 “지금 우리가 싸우지 않는다면 5년 내내 그들에게 밀릴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노동자들의 삶이 점점 더 팍팍해지는 것은 물론 조직 노동운동도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것들을 막기 위해 현장과 함께 더욱더 힘을 합쳐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오영봉 섬유‧유통노련 위원장은 “지금 섬유산업 자체가 소외되는 산업이라고 여겨지지만, 한국산업의 초기산업은 바로 섬유산업”이라며 “우리산업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한국노총에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인사말 중인 오영봉 섬유‧유통노련 위원장

 

 
정예솔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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