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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노동자가 앞장서서 통일시대 열어내자

남북노동자단체 대표자 공동기자회견 개최

등록일 2018년08월10일 17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판문점선언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한 남북노동단체 대표단은 8월 10일 오후3시 워커힐 호텔 4층 아트 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서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그 리행에 남녘의 전체로동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에게 뜨거운 동포애적 인사를 보냅니다”라고 전했다.
“판문점북남수뇌상봉이 열어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따라 여기에 왔습니다”라며 “이번 길은 북과 남의 각계각층사이의 래왕과 접촉의 길을 넓히고 통일의 대로를 더욱 든든히 다지는  계기가 될것입니다”라고 말했다.

 


△ 기자회견 중인 주영길 조선직총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조선직총 중앙위원회 주영길위원장과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양철식부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 성원들에 대해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6.15공동선언 이후 남북 민간 연대교류에 늘 노동자가 앞장서 왔다”며 “6.15공동선을 계승한 판문점선언의 이행을 위한 길에 힘있게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과 북의 노동자가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지금껏 함께 해온 것은 ‘우리민족끼리’의 원칙을 지켜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기자회견 중인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번 축구대회에 대해 “4.27판문점 선언 이후 민간부문 첫 교류이며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행사로 남북노동자들이 반도 평화와 통일의 주체임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쾌거”라고 말했다.
또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조국의 평화와 번영, 통일시대를 위해 북과 남의 노동자들이 함께 호랑이 등에 타고 기호지세로 달려가는 출발이 될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 기자회견 중인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북측대표단은 양대노총을 차례로 방문했다.

 

※ 남북노동자단체 대표자 공동기자회견 보도자료 (http://inochong.org/report/214983)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판문점선언

 

이영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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