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故김복동 할머니 영결식 엄수

노란나비가 되어 평화의 바람 일으키길

등록일 2019년02월01일 13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노총은 2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故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는 노란 나비 물결에 함께 했다.

 

이날 영결식은 ‘나비되어 훨훨 날으소서’라는 문구와 함께 손을 든 할머니의 모습이 담긴 단상 앞에서 묵념과 추모사, 살풀이,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노총에서는 100여명의 간부들이 참석해, 일본의 공식 배상을 요구하며 싸워 온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했다.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거행된 故김복동 할머니 영결식에 함께 한 한국노총

 

이번 장례에서 상주역할을 맡은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는 “할머니가 외롭지 않게 평화의 바람을 일으키며 훨훨 나비가 되어 또 다른 세상에서 날갯짓 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추모객들의 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권미경 한국노총 의료노련 부위원장은 “일본이 사과하는 날에 웃겠다며 잘 웃지도 않았던 할머니가 지금은 고통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보고 싶었던 어머니도 만나고 행복하게 우리를 바라볼 것”이라고 애도했다.

 

영결식을 마친 뒤 故김복동 할머니는 장지인 천안 망향의 동산으로 떠났으며, 이곳에서 하관식이 치러진다.

 

한편, 이제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3명으로 故김복동 할머니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끝까지 싸워달라”는 부탁이었다.

 






 

#김복동할머니 #노란나비 #인권 #여성 #운동가 #위안부 #일본 #일본대사관 #영결식 #하관식 #망향의동산

최정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인터뷰 이슈 산별 칼럼

팟캐스트

포토뉴스

인터뷰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