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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대표단 마석모란공원 열사묘역 찾아

등록일 2018년08월12일 10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대회 마지막날인 12일 오전 북측대표단과 선수들은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전태일열사, 이소선어머니, 문익환 목사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헌화했다.  전태일열사와 이소선어머니 소개는 딸 전순옥씨가, 문익환목사 소개는 아들 문성근씨가 맡았다.

북한노동자들이 마석모란공원 열사묘역을 찾은 것인 이번이 처음이다.

 


 

 

 

 

 

 

 

 

 

이영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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