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장철민 후보, 노동자 서민의 정치 할 사람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노총 지도부의 노동전략후보 지지방문이 대전에서 계속됐다.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서민의 정치, 노동자의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을 국회로 보내서 더 살기 좋고 더 나은 미래를 우리는 설계해야 될 필요가 있다"며, "장종태 후보와 장철민 후보가 그 적임자“라고 말했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