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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치와 지방자치, 함께 발전해야

한국노총, 2022 노동존중 지역정치학교 개최

등록일 2022년04월05일 16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제8회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노총이 노동조합의 지역정치 역량 강화 및 노동존중 지역정치 활성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한국노총은 5일 14시, 6층 대회의실에서 ‘2022 노동존중 지역정치학교’를 열고, 노동조합의 지역정치 참여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방선거에서의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박상훈 한국노총 정치자문위원장은 ‘노동있는 지역 정치’라는 교육에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형성과정을 통해 노동 선진국과 한국의 실태를 비교했다.

 

박 정치자문위원장은 “중앙정치와 지방정치가 병행하여 발전할 수 있는 상호 책임의 구조를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노동자의 자유로운 참여와 평등한 참여를 보장하는 지역 민주주의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성복 중앙대학교 독일유럽연구센터 박사는 ‘지방정치의 활성화와 한국노총의 진출 가능성’이라는 주제를 통해 “지방자치는 단체장의 독단적 전황 방지와 더불어 시민의 생활 조건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지역의 노동조합에 속한 조합원, 한국노총 출신 정치인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선거제도 개혁 및 지방분권 강화에 앞장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중대선거구 도입 △자치 자율권 확대 및 독자재원 확보 △지방자치를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신설 △지방자치‘단체’ 명칭을 자치시/군으로의 변경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조성주 정치발전소 대표는 ‘2022 지방선거와 노동운동’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한국노총의 정치역량은 경험과 자원은 풍부하나 규모에 비해 저평가 되고 있는데, 이는 정치활동의 성과와 평가가 축적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진단했다.

 

조 대표는 한국노총의 노동정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노동정치 활동 및 평가 기준을 세분화 △한국노총 지역노동정치’ 모델을 개발 △지방자치부터 노동조합 및 해당 조합원이 함께 성장 등을 제시했다.

 


▲ 인사말 중인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교육에 앞서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 “지역자치 35년 동안 지역정치가 중앙에 예속되는 모습을 보여왔다”면서 “지역정치가 중앙에 끌려가는 것이 아닌 선도해야만 지역자치가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를 잘 알고 실천할 수 있는 분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많이 당선돼,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 및 회원조합·지역본부·지역지부 정치사업 담당 간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수용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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