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위원장 황병관)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기원하며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공연맹은 지난달 9일 금속노련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해 10월 5일 현재까지 10개 회원조합에서 동참하는 등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