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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IT사무서비스노련 현장순회 간담회 가져

IT사무서비스노련, 특수고용직 조직화 및 타임오프제도 개선 주문

등록일 2020년06월30일 13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6월 30일(금) 오전 10시 한국노총회관 8층에서 IT사무서비스노련과 간담회를 열고, 조직화 사업계획과 사회적대화 및 노동의미래위원회 운영방안 등을 현장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 IT사무서비스노련은 ▲플랫폼 등 특수고용직 조직화 ▲의무금 인상 등 재정 강화방안 마련 ▲각종 설문조사 서면과 온라인 병행 실시 ▲타임오프제도 개선 ▲한국노총 홍보영상 강화 ▲보조출연 노동자 파견 문제 해결 등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은 특수고용직 조직화 관련 “경사노위에서 플랫폼, 특수고용직 등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사회보험제도 등을 논의 중”이라며 “한국노총은 7월 7일 발족하는 플랫폼과 특수고용직을 대상으로 한 협동조합협의회에 주관단체로 참여하고, 일반노조를 만들어 조직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타임오프 관련 “한국노총은 타임오프제도 개선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칙적으로 노사 자율로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별도로 시행령으로 타임오프 한도 시간을 늘리는 것과 상급단체 파견만이라도 타임오프 한도를 면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노총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과 어려운 노동자들이 벼랑끝으로 떨어지지 않고, 국가가 최소한의 삶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사회적 신뢰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위원장은 조직화 관련해서는 “제1노총 지위 회복은 꼭 숫자만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비정규직, 특수고용직 등 더 열악한 환경에 있는 노동자들이 한국노총을 신뢰할 수 있는 가치의 경쟁에서는 꼭 승리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노동존중 세상을 넘어 노동중심의 세상을 만들어 가자”면서 “이것은 한국노총과 산별 및 지역이 열정과 위기의식을 가지고, 자기 입장이 아니라 전체 입장에서 함께 할 때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모 IT사무서비스노련 위원장은 마무리 방언에서 “한국노총의 정책과 생각을 충분히 잘 들었다”면서 “IT사무서비스노련도 한국노총과 함께 조직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김현중 상임부위원장, 조기두 조직처장, 이상진 조직확대본부장, 임성호 조직강화본부장, IT사무서비스노련 정윤모 위원장, 신건택 수석부위원장, 이삼재 부위원장을 비롯해 단위노조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 인사말 중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 인사말 중인 정윤모 IT사무서비스노련 위원장

 

#한국노총 #IT사무서비스노련 #특수고용직 #플랫폼 #타임오프

최정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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