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1월 31일(금) 오전 10시 30분 울산노동복지센터 6층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 및 23대 임원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울산지역본부 23대 임원은 지난해 10월 11일 파견대의원 315명이 투표에 참가해 75.5%를 획득한, 이준희 의장(4선)․손일진 사무처장이 당선됐다.
△ 인준증을 수여 중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가운데), 이준희 울산지역본부 의장(좌), 손일진 울산지역본부 사무처장(우)
△ 축사중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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