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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삼척시청에서 기자회견 및 집회

삼척포스파워 발전소 건설현장에서의 갑질과 부당해고, 지역상생협약을 무시한 건설사 타도 외쳐.

등록일 2019년03월20일 12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위원장 진병준)은 3월 20일(수)부터 21일(목)까지 어용노조와 일부 부패한 건설회사가 판치고 있는 강원도지역에서 ‘어용노조 및 부패건설회사 척결’을 기치로 순회 집회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집회와 기자회견에서 언급된 삼척포스파워 발전소 건설현장의 웅진개발은 강원도 내 삼척의 지역상생협약을 무시함은 물론, 갑질과 부당해고를 일삼으며 부패한 건설회사의 전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원성이 높다.

 


 

이번 집회는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건설기계분과 강원지부와 삼척지회가 주축이 되어, 지역상생을 논함에 있어 분과를 막론하고 윤삼명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전웅조 조직본부장, 박주봉 조직실장 및 건설현장분과 유호일 조직실장과 송기옥 경기도 지부장, 건설기계분과 최명훈 사무국장 등 간부와 조합원이 집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집회의 열기를 더 했다.

 


 

기자회견에서 건설기계분과 김동기 강원지부장은 “웅진개발의 지역상생협약에 대한 무시와 갑질, 부당해고는 결코 좌시할 수 없는 행태이고 도민에 대한 배신행위이다”며 “나아가 이와 함께 7만 삼척시민에 발전소 건설에 대한 재신임 투표도 진행하여, 미세먼지의 주범인 발전소에 건설에 대한 의문을 재기할 것이며 이번 부당행위에 대해 손 놓고 있던 포스코건설의 향후 행보에 따라 전국현장에서 총력투쟁도 이뤄질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따라, 이번 순회 집회와 기자회견은 건설현장의 노동자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의 주범인 발전소의 건립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는 중대 기로에 있어 향후 포스코건설과 웅진개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승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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