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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 개최

한국노총, “최저임금 제도의 가장 큰 목적,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

등록일 2024년05월21일 13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2025년도 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21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모두발언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지난 2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은 각각 5%와 2.5%로 결정됐다”며 “전 세계적인 저성장 고물가 기조가 지속하던 시기 저임금 취약계층 노동자의 생계유지엔 턱없이 부족한 저율의 인상”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최저임금제도의 가장 큰 목적은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최정미금 제도와 순기능을 부정하고 최저임금제도를 악용해 우리 사회 차별을 조장하고 용인하는 것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최저임금을 더 이상 차별의 수단으로 악용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 모두발언 중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어 “최저임금 사각지대에 있는 플랫폼 프리랜서와 특고 노동자들도 최저임금제도가 적정임금 보장을 위한 최소 수준의 안전장치로 기능하며, 최저임금이 국가의 보편적인 사회 안전망으로 자리 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이인재 인천대 교수가 선출됐으며, 공익위원 간사는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가 12대에 이어 연임하게 됐다.

정예솔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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