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년차 #교사이야기 #브이로그 #단편영화 #초등교사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2년차. 유독 빡세고 힘들었던 올해.. 나를 더욱 힘들게 한 것은 어느 학부모의 계속되는 연락이었다.
급한일일까? 쉬는날인데...받아야할까?
교사도 학생도 학부모도 모두 행복한 학교가 되길 바랍니다.. 내년에는..반드시..비극이 없기를..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