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난 이태원
1년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책임지는 이도 진상규명도 되지 않는 그곳. 아픈 과거를 기억하고 치유하는 이들을 만나봅니다.
그리고!
이태원 클럽에서 일하는 DJ!
#그리고 #1년전과 #지금의 #이태원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