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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신임 집행부의 첫 행보는 투쟁현장 방문

산업은행 지방 이전 반드시 저지할 것

등록일 2023년01월18일 09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17일 재선에 성공한 28대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당선인과 신임 류기섭 사무총장 당선인의 첫 행보는 투쟁현장 방문이었다.

 

김동명 위원장 당선인과 류기섭 사무총장 당선인은 18일 오전 8시 30분 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열린 산업은행 지방 이전 저지 집회에 참석했다. 이날로 금융노조 산업은행지부의 지방이전 저지 투쟁은 225일차를 맞았다.

 


 

김동명 위원장 당선인은 격려사에서 “윤석열 정권의 노동탄압과 억압이 아무리 거세도 투쟁의 의지는 강건하다”며 “단 한명의 조합원도 단 하나의 노조도 윤 정권의 노동개악에 희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정권의 노동개악의 일환인 산업은행의 지방 이전을 막아내고, 노동이 중심되는 세상을 반드시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류기섭 사무총장 당선인은 “한국노총은 동남권 금융허브 역할을 지키기 위한 산업은행의 지방 이전 저지 투쟁에 금융노조와 함께 큰 힘을 보탤 것”이라며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강행할 시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폭주하는 윤셕열 정부의 노동 개악과 탄압을 강력한 연대로 맞서자”고 덧붙였다.

 

앞서 김현준 산업은행지부 위원장과 김동수 금융노조 수석부위원장도 가열찬 투쟁으로 산업은행의 지방 이전을 반드시 저지할 것을 결의했다.

 

산업은행지부는 부산 이전 반대 이유로 ▲업무비효율로 인한 고객기업 피해 ▲차입경쟁력 약화에 따른 정책금융 수행능력 저하 ▲지역경제 활성화는 지방은행 육성이 해법 ▲핵심인력 유출로 인한 경쟁력 저하 등을 들고 있다.

 


△ 김동명 28대 한국노총 위원장 당선인

 


△ 류기섭 28대 한국노총 사무총장 당선인

 


△ 김현준 금융노조 산업은행지부 위원장

최정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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