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측 대표단 및 선수단 64명 도라산 CIQ 통해 입경
▲ 워커힐 호텔 앞 공식 환영 행사
▲ 남북노동자3단체 공동기자회견
▲ 한국노총 방문
▲ 남측선수단, 북측선수단 상암 연승경기장에서 훈련
▲ 워커힐 환영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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