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12월 14일(화)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노동기본권 강화와 연내 노동입법 관철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률안을 조속히 입법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노총이 요구 중인 주요 입법 촉구 법안은 △5인미만 사업장 근기법 적용 △사업장 이전시 고용승계 △근로자대표제 △노동이사제 △교원·공무원 타임오프 △1년 미만 노동자 퇴직급여 보장 △최저임금산입범위 일원화 등이다.
▲ ‘노동기본권 강화와 연내 노동입법 관철을 위한 결의대회’
▲ 문화공연을 하고 있는 KT노동조합 난타
▲ 투쟁으로 인사하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 문화공연 중인 이소선 합창단
▲ 투쟁사 중인 황인석 화학노련 위원장
▲ 투쟁사 중인 류기섭 공공연맹 위원장
▲ 투쟁사 중인 김현진 공무원연맹 위원장
▲ '7대 요구'를 담은 깃발 입장
▲ 연내입법을 관철을 위해 힘차게 깃발을 흔들고 있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 투쟁결의문 낭독중인 류성용 금속노련 대동하이렉스 위원장(오른쪽), 송수연 교사노조연맹 사무처장(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