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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 열려

사회적대타협 필요한 시기

등록일 2021년09월01일 11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김동명 위원장,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사회적대타협 이룰 때

유승민 후보, 노동과 복지 개혁 함께 가야

 

한국노총은 9월 1일(수) 오전 10시 한국노총을 방문한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와 간담회를 열고, 노동현안 등을 논의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국민들은 이제 ‘기회의 공정’을 넘어, ‘결과의 정의로움’까지도 갈망하고 있다”며 “이는 유승민 후보가 말한 ‘성장의 열매가 나눠지는 따뜻한 공동체’에 대한 열망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승민 후보의 출마선언문에 있는 스웨덴의 샬트세바덴 협약, 네델란드의 바세나르 협약, 덴마크의 9월 대타협 모델을 언급하고, “한국사회도 IMF 이후에 30년간 꾸준히 사회적대화를 지속해 왔고, 실패했든 성공했든 많은 경험들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이제, 한단계 높은 수준의 사회적대타협의 성과를 이룩하고, 이를 국민들과 공유할 시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우)과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유승민 후보는 “노동과 복지 이 두가지가 함께 가야 우리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며 “제가 생각하는 노동 개혁이라는 것은 사회안전망과 복지 개혁하고 같이 가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소신을 밝혔다.

 

또한 사회적 대화 관련 “스웨던의 샬트세바덴, 네덜란드의 바세나르, 덴마크의 9월 대타협, 또 독일의 하르츠 개혁을 보듯이,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정치권이 할 일은 기업과 노동이 각자의 핵심적인 조금씩 양보해 나가면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해야 될 일”이라고 답했다.

 

특히 “나라의 미래를 위해 같이 대화하고 협력하면서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합의를 만드는 것이 지금 우리사회에 필요하다는 생각을 절박하게 갖고 있다”면서 “사회적 대화에 기업들도 반드시 참여해서 노동자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같이 논의 해야 성과 있는 합의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에서 김동명 위원장, 강신표 수석부위원장, 이동호 사무총장, 허권 상임부위원장, 정윤모 상임부위원장, 최미영 상임부위원장, 김현중 상임부위원장이 후보측에서는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김웅 대변인, 김병욱 수행단장, 유경준 정책2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인사말 중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 인사말 중인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최정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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