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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위원장, “비정형 노동자들의 가장 확실한 사회안전망, ‘플랫폼노동공제회’”

한국노총 위원장 전국 현장순회, 충남세종지부로 이어져

등록일 2021년07월01일 17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김동명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산업구조 개편에 따라 플랫폼노동자를 비롯한 비정형 노동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을 보호할 노동법과 사회안전망은 너무나도 열악하다”고 말했다.

 


△ 인사말 중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 위원장은 “오늘 오전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플랫폼노동공제회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공제회 설립을 위한 모금운동도 결의했다”며 “한국노총은 비정형 노동자들의 가장 확실한 사회안정망인 플랫폼노동공제회를 통해 사회에 지속적이고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이것이 노동자와 함께 하는 미래라 생각한다”고 밝히며, 플랫폼노동공제회 출범에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당부했다.

 

2021 한국노총 조직화 핵심사업 및 운동방향,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주요 현안등을 공유하는 ‘한국노총 위원장 전국 현장순회’가 1일 오후 3시, 충남세종지부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소규모 조직에 대한 지원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50인 활동가 채용 등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

 

소규모 조직에 대한 지원에 관해 “현장에 대한 직접지원이 미흡하단 것에 많은 공감과 미안함을 느끼며, 현장에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과 강력한 연대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관련은 “정년연장은 어느지역에 가든지 나오는 주제로, 그만큼 현장에서 정년연장에 대한 요구가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코로나로 인해 적극적으로 의제화하여 공론화시키기 어려웠으나, 경사노위에서 정년연장에 대해 논의하자는 신호를 보내왔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50인 활동가 채용 관련에 대해 “지금 지역활동가 2명이 파견이 됐고, 내부와 센터중심으로 인력충원이 10여명정도 되는데 아직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한번에 급격한 채용은 힘들고 제한적인 예산이지만, 좋은인력을 뽑아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인사말 중인 정명식 충남세종지부 의장

 

정명식 충남세종지부 의장은 “코로나가 아니라도 이 자리까지 오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어렵게 만들어진 자리인 만큼, 참석하신 동지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솔직하게 전달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한국노총 캐릭터 '뚜기' 전달식

 


△ 충남세종지부 현장순회

정예솔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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