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경북지역 노동자 지원
철도‧사회산업노조가 12일 오후 한국노총회관 7층 위원장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약품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현중 철도‧사회산업노조 위원장은 “어려움에 빠진 대구‧경북지역 노동자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역약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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