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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재난업무수당(방역수당) 편성 필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철도‧사회산업노조 시작으로 회원조합 순회 간담회 돌입

등록일 2020년06월01일 16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분야에서 방역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철도부문의 청소분야 노동자들이 방역업무에 투입되고 있음에도 재난업무수당(방역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존 업무 외 재난상황에 따른 노동 강도 증가에 대한 별도 예산(노무비)이 책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하고, 조직확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의 현장순회 간담회가 6월 1일(월)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철도‧사회산업노조에서 첫 출발을 알렸다.

 

이날 철도‧사회산업노조는 철도부문 코로나19 방역업무에 따른 재난업무수당(방역수당) 예산 반영 필요성을 주문하고, “정부에서 추경되는 예산 중 방역업무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방역수당 편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철도‧사회산업노조는 “올해 1월부터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300인 이상 사업장에도 시행되었는데, 유급휴일 근무시 휴일수당이 반영되지 못해 관계부처의 예산지침이 필요하다”면서 “코레일은 예산을 편성 받지 못해 지급하지 못한다는 입장으로, 대체근무 인력이 부족함에도 대체휴일만을 얘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인사말 중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간담회에 앞서 김동명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직확대는 현장의 신뢰 회복 속에 이루어 질 수 있다”며, “권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신뢰하고, 노동이 주체가 되는 한국노총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현중 철도‧사회산업노조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여러 활동들이 위축된 상황에서 현장을 방문해줘 감사하다”며 “간담회를 통해 한국노총의 운동방향을 이해하고, 철도‧사회산업노조가 조직확대의 선봉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 환영사 중인 김현중 철도‧사회산업노조 위원장(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한국노총은 현장순회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원포인트 노사정 사회적대화’ 한국노총 정책요구안에 대해 설명했다. 정책요구안에는 ▲해고금지(해고제한법 제정) 및 총고용유지 ▲사회안전망 사각지대 해소 ▲일자리인프라 확대 ▲상병수당 도입 및 질병관리 인프라확충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의 경제민주화 실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한국노총은 ‘코로나19 위기극복 현장지원단’ 활동상황과 ‘노동의미래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현장지원단은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위기 실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노정협의를 통해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노동의미래위원회’는 한국노총 10년(2020-2030)의 중장기 노동정책과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0만 조직화를 위한 조직전략 및 이행방안 마련을 위한 사업을 전개한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김현중 상임부위원장(철도사회산업노조 위원장), 조기두 조직처장, 강훈중 미디어홍보본부장, 정문주 정책본부장, 이상진 조직확대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철도‧사회산업노조에서는 방형석 상임부위원장, 윤우현 부위원장, 이은숙 여성부위원장, 이정수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최정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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