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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울산지역 현장순회 간담회 개최

등록일 2019년10월23일 15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10월 23일(수) 오후 2시 울산지역본부 6층 다목적홀에서 현장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일방적인 노동법 개악을 막아내자”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김주영 위원장은 11월 16일 국회 앞에서 개최되는 노동법 개악저지! 노조할 권리 쟁취!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 참석을 독려하고,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 후퇴를 규탄함과 동시에 사회적대화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주영 위원장은 현 상황이 위기이자 기회라며 조직화에 대해서도 독려했다. 김 위원장은 “내 일터안의 비정규직 조직화, 중간조직의 한국노총 가입, 미조직 노동자들의 조직화로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보호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게 하자”고 주문했다.

 

이어 김주영 위원장은 울산지역의 투쟁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조와 듀폰코리아 노조가 투쟁 중으로 노동조합이 가는 길이 쉽게 풀린 적은 없다”면서 “연맹과 지역본부 및 총연맹에서 힘을 모은다면 현안들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동시간 단축 관련 “노동운동의 역사는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투쟁의 역사”이라며 “우리나라는 여전히 장시간 노동 국가이지만, 선택근로, 재량근로 등 주52시간제 안화 법안들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비판하고, “국회에서 일방적으로 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위원장은 사회적대화를 통해 한전의 분할 민영화 정책을 중단시킨 경험을 소개하고, “사회적대화로 서로 이해관계가 다른 주체들의 갈등을 풀어내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설치해야 한다”면서 “우리사회의 양극화를 완화시켜야 지속가능한 사회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울산지역 현장순회에서 특강 중인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주영 위원장은 ILO 핵심협약 비준 관련 “ILO 핵심협약 비준을 빌미로 사업장 내 업무시설 점거 제한, 노조전임자 급여 타임오프로 제한 등 ILO 협약에 위반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어 있다”면서 “ILO 핵심협약은 온전하게 비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현재 노동부에서 타임오프(근로시간면제도) 관련 실태조사가 진행 중으로 타임오프 현실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전국노동자대회에 힘 있는 결합으로 노동법 개악을 막아내자”고 말했다.

 

앞서 이준희 울산지역본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타임오프 문제, 주52시간제 등 여러 노동법들이 해결 안 되고 있는 상황으로 현장에서 투쟁으로 힘을 모으자”며 “또 한국노총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조직확대에 울산지역이 선봉으로 서자”고 주장했다.

 

△ 인사말 중인 이준희 울산지역본부 의장


 

#한국노총 #김주영_위원장 #현장순회 #전국노동자대회 #울산

최정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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