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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몽골노총(CMTU) 간담회

몽골노총, “한국노총과 더 많은 교류 원해”

등록일 2022년12월09일 09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몽골노총(CMTU)이 한국노총과의 간담회에서 “노동조합의 권리와 법률에 대한 한국의 경험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정윤모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과 에르데네바트 수흐바타르 (Erdenebat Sukhbaatar) 몽골노총 위원장

 

제17차 ILO 아태지역 총회가 열리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7일, 한국노총과 몽골노총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양국의 현안과 국제협력 강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에르데네바트 수흐바타르(Erdenebat Sukhbaatar) 몽골노총 위원장은 “최근 몽골노총은 노동조합의 권리와 법률에 대해 도입해 이에 대한 한국의 경험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몽골 울란바토르 중심부에 수천 명의 시민이 모여 평등 실현 등의 구호를 외치며 반정부 시위를 하고 있다”고 투쟁 상황을 설명하며, “우리는 노사정 합의를 통해 결론에 도달해 단체협약을 체결해 나가는 한국의 경험을 듣기 위해 하루빨리 국제 교류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정윤모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정기교류가 진행되지 못해 몽골과의 교류는 한국노총이 3년 전 몽골을 방문한 것이 마지막”임을 설명하며, “다음 교류는 몽골이 한국을 방문할 차례이니 내년 1월 한국노총 임원선거가 끝나고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 한국노총-몽골노총 간담회에 참석 중인 (왼쪽부터 시계방향) 정윤모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에르데네바트 수흐바타르 (Erdenebat Sukhbaatar) 몽골노총 위원장, 류다영 정책2본부 차장, 정문주 정책1본부장, 이인덕 정책2부본부장

 

이어진 간담회에서 몽골노총은 한국의 가장 중요한 안건에 대해 질문했고, 정문주 정책1본부장은 “오늘(7일) 박종필 고용노동부 실장이 총회 본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말한 바와 같이 한국 정부는 장시간 노동을 고착화하는 근로시간·임금체계 개악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런 의제를 가지고 정부가 내년에 사회적 대화를 제한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삼자주의 사회적 대화가 중단된 상태여서 원만한 대화가 이뤄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정예솔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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