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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사노위가 정책관철의 도구로 전락한다면 특단의 선택 할 것

한국노총-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간담회 열려

등록일 2022년10월06일 12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정부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일방적인 정책 관철의 도구로 전락시킨다면 특단의 선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6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노총회관 7층 위원장실에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대화 및 노동현안 등을 논의했다.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은 4일 취임했으며, 이날 인사차 한국노총을 방문했다.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과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경사노위 대표자의 핵심적 역할은 개인의 주의·주장을 표출하는게 아니라, 갈등 당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합리적 타협지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 노동정책에 대한 노동계의 우려에 대해, 김문수 위원장님도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한국노총은 대화의 문을 열어놓겠지만, 정부가 경사노위를 일방적인 정책관철의 하위도구로 전락시킨다면 특단의 선택 또한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은 우선 한국노총 출신이라는 점과 경기도지사 시절 한국노총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 노란봉투법 관련 “반대하는데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하는데, 문제 있는 것을 지적한 것”이라며 “노조도, 공무원도 고칠 건 고쳐야 되고, 대통령도 잘못하는 건 지적하는 것이 노동조합 정신”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경사노위는 회의체이나 대통령의 권한을 빌려서 노동부 장관하고 협의를 한 다음에 기재부 장관과 각 부처의 장관들하고 협조를 구해서 한국노총이 원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최대한으로 듣고, 정부가 도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말 중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에서 김동명 위원장, 강신표 수석부위원장, 이동호 사무총장, 허권 상임부위원장이, 경사노위에서는 김문수 위원장, 이성룡 상임위원 직무대행, 이시욱 대외협력실장, 우태현 기획위원 등이 참석했다.

 


△ 인사말 중인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최정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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