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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 전주완산경찰서 앞에서 타워크레인 여성노동자 살인미수 사건 규탄 집회

등록일 2021년04월09일 11시2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총괄본부장 김남균)는 4월 8일(목)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완산경찰서 앞에서 연대집회를 개최했다.

 

본 집회는 지난 3월 29일, 해당 공사현장에서 본 조합 소속인 여성 타워크레인 조종사가 민주노총 건설노조 및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 소속 조합원들에게 폭행 및 성추행을 당한 사건에 대해 전주완산경찰서가 보인 미온적인 대응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개최되었다.

 


 

집회를 주관한 김남균 타워크레인분과 총괄본부장은 "근로계약을 거쳐 정당하게 얻은 일자리를 빼앗고자 십수명의 남성들이 한 명의 여성을 폭행하고 성추행까지 저지른 민주노총 건설노조 및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규탄한다"며, "피해 동지에 대한 가해 조직의 사죄 및 재발 방지 조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사건을 접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에 대한 보호 조치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 전주완산경찰서 역시 책임이 있다"고 비판하였으며, "지금이라도 사건을 적극적으로 수사하여 가해자 색출 및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가해자인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은 지난 7일 공문을 통해 "살인미수 및 폭행, 성추행 관련 사건은 본 노조와 전혀 무관한 상황임에도 건설산업노조 측이 본 노조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피해 여성 노동자를 폭행 및 강제추행, 건설산업노조 측에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할 것을 예고하는 등 2차 가해를 저지르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전국건설산업노조는 9일 한국노총 여성위원회와 함께 여성가족부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 사건의 진상 폭로 및 여성가족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순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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