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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댈 그리네

전태일 50주기 추모의달 선포식 열려

등록일 2020년10월14일 15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태일50주기 '전태일 추모의 달' 선포식이 14일 오전 전태일다리에서 열렸다. 전태일50주기행사위원회는 선포식을 개최한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1달 기간을 '전태일 추모의 달'로 선포하고 본격적인 전태일 50주기 행사와 정신계승 운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포식에 참석한 한국노총 허권 부위원장은 "전태일열사가 산화한지 5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땅의 노동자들은 비정규직으로 내몰리고, 전체 노동자 조직률은 10퍼센트에 머물러 있어 열사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양대노총이 힘을 모아, 전체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확대하고, 인간해방과 노동해방, 사회개혁을 외쳤던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6명의 청년, 코로나19 피해 노동자 등 ‘우리 시대 전태일들’이 [전태일 추모의 달 선포문]을 낭독하고 행사위 상임대표와 예술인, 성악가들이 함께 <전태일추모가>을 불렀다. 행사위는 온라인으로 행사를 보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가 <전태일추모가>를 부른 모습을 찍은 영상을 보내주면 1,000명을 모아 다음 달 전태일 50주기 행사때 상영한다고 전했다. 

 


▲ 후렝키 화백이 헌정한 전태일 50주기 헌정 그림

 


▲ 청년 작곡가 장전일씨가 작곡한 <아직 그댈 그리네> 연주와 합창

 

이어 디지털을 미디어로 한 추상 표현주의 작가인 후렝키 화백이 헌정한 전태일 50주기 헌정 그림과 청년 작곡가 장전일씨가 작곡한 <아직 그댈 그리네>가 차례로 발표됐다.

 

한편, 이날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양대노총 관계자들과 '우리 새대 전태일''로 선정된 청년 및 비정규직 노동자 일부만 참석해 치러졌다. 대신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지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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