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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건설분과위원회 새롭게 출발하다

등록일 2020년09월25일 12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위원장 정연수, 이하 ‘연합노련’)은 건설분야 노동조합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건설분과위원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연합노련 「건설분과위원회 임시대의원대회(2020. 9. 25. 10:30,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를 거쳐 새로운 집행부와 임원을 선출하였다.

 

 

이날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총 대의원 수 45명 중 91.1%(찬성41표, 반대2표, 무효 2표)의 찬성으로 한국연합건설산업노동조합 이승조 위원장이 건설분과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승조 의장(한국연합건설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오늘 출범식을 기점으로 「연합노련 건설분과위원회」가 대한민국 건설 노동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다. 앞으로 건설현장을 안전한 일자리로 만들고, 연합노련 내 건설분야 노동조합과 상호 보완하여 전국 어디서든 연대가 가능한 현장으로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노총 내 최다 건설조합원을 보유한 연합노련의 위상에 맞게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연합노련 건설분과위원회」는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타워크레인, 형틀, 철근, 타설, 플랜트, 건설기계장비, 전기산업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11개 노동조합 소속 15,000여명의 건설노동자들로 조직되어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연합노련 건설분과위원회」는 향후 ▴건설현장 내 노동자 안전수칙 강화, ▴건설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방지를 위한 MOU체결, ▴건설노동자 고용안정 및 일자리 확대, ▴건설노동자 전문인력 양성 체계마련, ▴건설현장 내 불법행위 근절 등 건설현장 내 건설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연합노련 정연수 위원장은 “연합노련 소속 건설부문 노동조합들은 건설노동자들의 생존권 확보를 위해 치열한 투쟁과 조직간 경쟁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노련 위원장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건설조합원 생존권 보장을 위하여 노련 내 노동조합의 결속력을 강화, 건설분야 노동조합과 건설사가 상생할 수 있는 현장, 건설노동자의 노동3권보장과 건설노동자의 생존권 확보를 위한 대정부 투쟁방향까지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제 그 결실이 맺어지는 것이다.”고 밝혔다.

 

연합노련은 "「연합노련 건설분과위원회」가 한국노총내 명실상부한 건설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대와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한국노총 내 제1 건설조직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결의문 전문. 

 

 

결 의 문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건설분과위원회는 노동해방을 위해 싸우다 산화 하신 선배 노동열사들의 불굴의 투지와 정신을 계승하고 노동현장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는 500만 건설노동자들과 함께 국가경제의 중추인 건설 산업의 중심에 서서 노동자가 더 이상 핍박 받지 않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삶을 만들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

이제 우리는 연대와 단결로 하나 되어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건설분과위원회 깃발을 높이 들고 건설노동자의 경제, 사회적 지휘 향상은 물론 건설업의 구조적 문제점인 불법다단계 하도급 철폐, 비정규직 철폐,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보장 등 각종 악법 철폐 및 노동기본권 쟁취에 총력을 다 할 것이다.

또한 쾌적한 노동환경조성으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들의 존엄성과 건강권이 보호 될 수 있도록 투쟁을 조직화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연합노련 건설분과위원회는 조직간 지지와 연대를 통해 상생하는 조직 분위기 제고를 위해 노 력한다.

 

하나. 연합노련 건설분과위원회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신뢰와 존중”, “참여와 협 력”의 새로운 건설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선다.

 

하나. 연합노련 건설분과위원회는 연대와 투쟁을 통해 권력과 자본의 노동탄압을 저지하고 건설노동 자의 노동 3권을 비롯한 노동기본권을 쟁취한다.

 

하나. 연합노련 건설분과위원회는 건설현장 내 건강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쟁취하고 불법비자금, 하 도급 비리, 부실시공 등 건설 부조리를 척결하여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선다.

 

하나. 연합노련 건설분과위원회는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 평등이 보장되는 참된 사회를 건설한다.

 

하나. 연합노련 건설분과위원회는 우리의 현장에서 끊임없이 조합원들과 소통하며, 전 조합원의 총 단결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 나갈 것을 결의한다.

 

2020년 9월 25일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건설분과위원회

 

원준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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