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김동명위원장과 이동호 사무총장을 비롯한 한국노총 상임집행위원들은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전태일 열사, 김태환 열사 묘역 등에 헌화했다. 이날 김동명 위원장은 "열사정신을 이어받아 비정규직 노동자 조직화 등을 통해 200만 한국노총 시대를 앞당기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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