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반도체 노동조합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안산시흥지역 네트워크 소속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서울반도체 방사선 피폭사고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서울반도체는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것, 고용노동부는 위험의 외주화 대책 마련하고, ▲서울반도체의 위장도급과 불법파견문제에 대해 즉시 조치할 것,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선피폭사고를 일으킨 동일유사장비 85대를 즉각 폐기할 것 등을 촉구했다.
△ 서울반도체 노동조합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안산시흥지역 네트워크 소속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서울반도체 방사선 피폭사고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서울반도체는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것, 고용노동부는 위험의 외주화 대책 마련하고, ▲서울반도체의 위장도급과 불법파견문제에 대해 즉시 조치할 것,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선피폭사고를 일으킨 동일유사장비 85대를 즉각 폐기할 것 등을 촉구했다.
△ 서울반도체 노동조합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안산시흥지역 네트워크 소속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서울반도체 방사선 피폭사고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방사선피폭사고를 일으킨 동일유사장비 85대를 즉각 폐기할 것 등을 촉구하는 서명지
△ 서울반도체 노동조합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안산시흥지역 네트워크 소속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서울반도체 방사선 피폭사고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서울반도체는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것, 고용노동부는 위험의 외주화 대책 마련하고, ▲서울반도체의 위장도급과 불법파견문제에 대해 즉시 조치할 것,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선피폭사고를 일으킨 동일유사장비 85대를 즉각 폐기할 것 등을 촉구했다.
△ 서울반도체 노동조합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안산시흥지역 네트워크 소속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서울반도체 방사선 피폭사고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한국노총 김남호 삼미산업노조 위원장.
△ 서울반도체 노동조합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안산시흥지역 네트워크 소속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서울반도체 방사선 피폭사고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 서울반도체 노동조합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안산시흥지역 네트워크 소속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서울반도체 방사선 피폭사고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서울반도체는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것, 고용노동부는 위험의 외주화 대책 마련하고, ▲서울반도체의 위장도급과 불법파견문제에 대해 즉시 조치할 것,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선피폭사고를 일으킨 동일유사장비 85대를 즉각 폐기할 것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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