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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상생문화 구축

2019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등록일 2019년12월23일 15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가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지원사업을 통해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과 노사 상생문화 구축에 일조했다.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2월 23일(월) 10시 30분,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2019년 노사민정 사업경과에 따른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019년 한 해 동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논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전환에 따른 노사협의기구체제 활성화 ▲미조직 취약계층 노동자 정책지원 ▲노동법아카데미 지원 ▲노사상생문화구축을 위한 사회적 책임실천 ▲항만물류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정책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사상생문화 구축을 위해 힘써왔다.

 

 

노측을 대표하여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김영국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9 노사협력을 위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2020년 사업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주요 노동현안의 의제를 발굴하겠다”면서 “이를 합리적인 대화채널을 통해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창구로 그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노사상생문화는 경제적 이익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소통의 문화”이라며 “2020년은 다 함께 전진하는 노사민정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영국 의장은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2020년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과 노동자지원프로그램(EAP) 추진 및 차별 없는 일터조성을 위한 비정규직 정책 등 각 현안과제에 대한 노사민정의 상호 역할과 세부 추진 방안 등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인천경영자총협회 김학권 회장은 “2019년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각 분과협의회와 본협의회를 통해 많은 의제를 발굴하고 상호 소통의 노력을 기울려 왔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정민오 청장도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노사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힘써주신 기관·단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민측을 대표하여 인하대 김민배(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부의장) 교수는 “노사협력은 기업의 안정과 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시상에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우수기업 및 노동조합’ 대상은 대동하이렉스(주)(송학성 대표이사, 류성룡 위원장), 대한사료 주식회사(이상민 대표이사, 김원수 위원장), 대한싸이로(도석안 대표이사, 이종훈 위원장), 린나이코리아(주)(강영철 대표이사, 안무순 위원장), 미래운수(주)(최성렬 대표이사, 이명남 위원장), 보성운수(주)(김지훈 대표이사, 지기연 위원장), 천일식품(주)(천석규 대표이사, 김재남 위원장), 풍산특수금속(주)(신갑식 대표이사, 전종태 지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관기관 공로상은 인천시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이 수상했다. 협조기관 및 단체 감사상은 전국금속노련 인천본부, 전국연합노련 인천본부, 한국사업전략연구소, 영진공사(주), 노무법인 신명, 실업극복인천본부, 인천대학교 글로벌 법정경대학, (사)EAP협회가 수상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본협의회 위원인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인천경영자총협회,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상공회의소 30여명과 분과협의회 위원 등 200여명의 노사민정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인천 #노사민정협의회

최정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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