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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차기 임원 선거 일정 확정

제423차 회원조합대표자회의 개최… 16일 전국노동자대회 대규모 참여 결의

등록일 2019년11월11일 15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20년 한국노총 정기선거인대회가 2020년 1월 21일(화) 오후 1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노총은 11월 11일(월) 오후 1시 30분, 6층 대회의실에서 제423차 회원조합대표자회의를 열고, 차기 위원장 및 사무총장을 선출할 정기선거인대회 일정을 심의하고, 이같이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선거인 배정 확정, 소집공고 등의 일정을 거친 후 오는 12월 30일(월)부터 1월 3일(금)까지 입후보자 등록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2019 전국노동자대회 조직화 점검 및 세부계획 ▲한국노총 권역별 서울특별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일본 단바 망간기념관 관장 초청 후원행사 ▲(준)경제민주화, 양극화 해소를 위한 99% 상생연대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 활동 등이 안건으로 상정되어 보고됐다.

 

보고안건과 관련해 한국노총은 2019 전국노동자대회를 11월 16일(토) 오후 1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최하며, 노동정책 후퇴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더불어 노조할 권리 쟁취,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대정부 투쟁 의지를 천명할 방침이다.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우정노조가 집배인력 충원 등을 촉구하는 사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본대회에서는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의 대회사에 이어 우정노조 이동호 위원장, 화학노련 김동명 위원장의 투쟁사가 이어진다. 이날 대회에서는 무노조 사업장인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무대에 올라 삼성자 노동조합 설립을 선포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사회의 우경화와 관람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단바 망간기념관 이용식 관청을 초청해 11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후원행사를 가진다. 일본 교토에 위치한 단바 망간기념관은 일본에 끌려가 강제노동에 동원된 故이정호씨와 아들 이용식씨가 손수 만든 박물관으로, 현재 일본 영토 내에서 유일하게 일제 강제동원 및 강제노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설이다.

 

한국노총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민주화, 양극화 해소를 위한 99% 상생연대는 오는 12월 5일(목) 발족식을 갖고, 경제대개혁․민생살리기 연속 좌담회, 공동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정당 간담회, 범국민선언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임원선거 #국회 #단바 #망간기념관 #99%상생연대

최종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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