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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조직개편으로 산재예방사업 전문기술력 약화 우려!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공공연맹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조 천막농성장 방문

등록일 2019년10월23일 15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산업재해 관련 예방사업의 전문기술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일방적인 조직체계 개편으로 비전공자가 재해조사 과정에 참여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10월 23일(수) 오전 조직 정상화를 외치며 천막농성에 돌입한 공공연맹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조를 방문해 격려했다. 노조는 14일 울산 중구 공단 본사에서 투쟁본부를 출범하고 천막농성에 들어가 오늘로 10일차를 맞았다.

 

 

공단은 올해 1월부로 기존 6개 지역본부 21개 지사체제를 광역자치단체 16개 지역본부 11개 체제로 개편하고, 30년간 이어온 직렬을 폐지했다.

 

이태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조 위원장은 “조직개편으로 인해 각 전공분야와 상관 없이 비전공자가 재해조사 과정에 참여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산재예방사업 전문기술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8월에 실시한 직제개편에 대한 전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86.9%가 반대했다”면서 “이사장은 원상복귀를 포함한 조직개편 재검토를 약속했으나 현재까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천막농성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공공연맹,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면서 “하루 빨리 조직이 원상복귀 되어 노동자들의 안전을 담당하는 안전보건공단 노동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후 한국노총과 공공연맹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노조에 투쟁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천막농성장에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황병관 공공연맹 위원장, 이준희 울산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지역 노조 대표자들이 참석해 투쟁현장을 격려했다.

 



 

#한국노총 #김주영_위원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공공연맹 #울산

최정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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