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득 의원, “노동이 존중받는 대한민국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 이어 나갈 것”
이용득 의원은 지난 4월 5일 한국 수자원공사 노동조합 대의원 대회를 시작으로 11일 장애인 정치 대학원, 17일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전국가맹조합대표자 회의 등 세 차례에 걸쳐 현장 노동자들을 만나 강연을 진행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득 의원은 강연 자리에서 “우리 사회의 중요한 변화들을 선도해온 주체들은 다름 아닌 우리 노동자들”이라고 밝힌 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함께 다가올 새로운 시스템 또한 노동자들이 주체가 되어 변화를 이끌어 가야 한다”면서 “노동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