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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직 임원 금품수수 의혹 및 채용비리 내부 조사 시작

한국노총 첫 진상조사위원회 개최

등록일 2023년03월21일 13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전직 임원 금품수수 의혹과 채용비리 의혹 조사를 위한 진상조사위원회가 21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노총에서 개최됐다.

 

이날 진상조사위원회는 금품수수 의혹과 채용비리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16일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의 한국노총 압수수색 경과를 보고했다.

 


▲ 진상조사위원회 회의 중인 김현중 상임부위원장, 최장복 IT연맹 위원장(오른쪽)

 

이후 의혹 관련 자료 수집 및 관련자 면담 조사 실시, 경찰의 조사 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진상조사 결과를 보고하기로 했다.

 

한국노총은 8일, 제438차 긴급 회원조합대표자회의를 개최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 및 선임했다. 진상조사 위원은 김현중 상임부위원장, 최장복 IT연맹 위원장, 김현진 공무원연맹 위원장이다.

윤지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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