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복지재단, 이사장 김동명)이 8일(수) 영등포 아트홀에서 사랑과 행복을 위한 생활지원금을 서울특별시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형준)에 전달했다.
김동명 복지재단 이사장(한국노총 위원장)은 “2026년까지 매년 서일노 조합원들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할 것이며, 노동운동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생활지원금은 ㈜케이디텍(김남기 대표)과 공동 후원이며, 노조에서 추천한 조합원 중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