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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산별교섭 및 임단투 본격 시작

노동시간 단축, 노동이사제 등 경영참여, 국책금융기관 자율교섭 등 요구

등록일 2018년04월12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2018년 금융노조 산별중앙교섭이 시작됐다.

금융노조는 4월12일(목) 오후 3시 은행회관에서 산별 노사 대표단 상견례를 겸한 제1차 산별중앙교섭을 개최했다.

 


 

교섭 전 열린 ‘2018 산별임단투 승리 결의대회’에서 허권 금융노조 위원장은 “이명박·박근혜 보수정권 9년간 금융산업은 갖은 비정상이 난무하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됐다”면서 “33개 지부의 총단결투쟁으로 비정상을 바로잡는 승리를 쟁취하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개최된 산별중앙교섭에서는 노사 양측 산별교섭 위원들이 상견례를 갖고 올해 첫 교섭을 진행했다. 허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융산업이 한국의 노동 발전을 이끌어온 것은 산별 노사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우리 시대 청년들이 고통 받는 가장 큰 이유인 실업과 양극화 문제 해결에 있어서는 일자리의 창출과 질 개선이 핵심인 만큼, 이런 내용들이 담긴 노측의 요구안에 사측 교섭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부응을 바란다”고 말했다.

 

금융노조는 올해 요구안에서 한국은행이 전망한 올해 경제성장률 3%와 물가상승률 1.7%를 더해 4.7%의 임금인상을 요구했다. 또 ▲노동시간 단축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인력채용 ▲노동이사제 도입 등 경영참여 보장 ▲국책금융기관 자율교섭 ▲2차정규직 및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미스터리쇼핑 철폐 등 과당경쟁 해소 등을 핵심 안건으로 요구했다.

 

올해 노측 교섭위원은 허권 위원장, 유주선 신한은행지부 위원장, 박홍배 KB국민은행지부 위원장, 권희원 부산은행지부 위원장, 우진하 NH농협지부 위원장, 김익태 한국감정원지부 위원장 등 6명이다. 노사는 이날 최대한 빠르게 교섭을 진행하자는 데 공감하고 차기 대표단 교섭을 다음달 10일에 여는 대신 집중적인 실무 교섭과 대대표교섭으로 합의점을 찾아가기로 했다.

이지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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