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노련 동참
한국노총이 추진중인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를 위한 설립에 꾸준한 손길이 이어지고있는 가운데, 31일 오전,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박해철)은 한국노총을 방문해 모금액 48,000,000을 전달했다.
△ 모금액을 전달한 박해철 공공노련 위원장(좌)
★ 8/31(화) 현재 모금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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