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16일, 민중의 독자적 정치세력화에 투신했던 백기완 선생님의 빈소를 찾고 추모했다.
한국노총은 성명을 통해 “노동자는 하나고 사람은 다 똑같다며 속지 말라 했던 백기완 선생님의 말씀을 항상 새기고,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가겠다”며 다시 한번 명복을 빌었다. (사진제공 : 참여와 혁신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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