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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철회하라!

한국노총, 총연맹 위원장까지 구속시킬 사안 아니다

등록일 2019년06월20일 11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노총이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철회를 촉구했다.

 

김명환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19일 청구됐다. 법원에서는 21일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찰은 영장을 신청하며 “김 위원장이 국회 앞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가 상당하고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 2018년 1월 12일 한국노총을 방문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우)

 

한국노총은 20일 성명을 통해 “명분 없는 폭력투쟁은 대중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면서 “이미 많은 집회와 시위현장에서 명분 없는 폭력은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그 흐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총연맹에서 폭력을 주도하고 배후조정 했을 리 없다”며 “일부에서 충돌이 있었을 수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발적인 것으로 총연맹 위원장까지 구속시킬 사안이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

 

특히 “노동조합 간부에 대한 구속과 탄압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면서 “독재정권시절에도 심지어 민주정부를 표방한 정권에서도 정권에 반하는 파업과 시위에 대해선 체포와 구속 등으로 노동운동을 탄압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노동운동에 대한 탄압이 심해질수록 그에 저항하는 노동자·민중의 투쟁은 더욱 거세진 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과거 정부와 똑같이 위원장을 구속하고, 폭력적 탄압으로 입막음 하려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국노총은 “정부는 보다 성숙한 자세로 총연맹과 대화하고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며 민주노총 김명환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철회를 다시 한번 촉구했다.

 

#민주노총 #김명환위원장 #구속영장

최정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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