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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노사, 창립 60년 만에 첫 임단협 체결

신세계 노조, “무노조 경영 고수하던 신세계에 노조 활동 보장받은 것”

등록일 2024년01월17일 14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신세계 노사의 첫 임단협이 17일 체결됐다. 2023년 3월 15일 공식 출범하며 신세계의 60년 무노조 경영을 무너뜨렸던 신세계노동조합은 출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첫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 체결에 성공했다.

 

△ 김영훈 신세계노동조합 위원장(우)과 류제희 신세계 전무(좌)가 임단협 체결식을 가졌다.

 

신세계 노사는 1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체결식’을 진행했다.

 

한국노총 전국섬유유통노동조합연맹 신세계노동조합(위원장 김영훈)은 지난해 6월부터 사측과30번이 넘는 교섭을 가진 끝에 95개 조항의 단체협약안에 잠정 합의했다.

 

김영훈 신세계 노조 위원장은 “첫 교섭인만큼 어려움도 있었지만, 신세계 최초로 임단협을 체결한 것에 조합원들이 자부심을 가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무노조 경영을 고수하던 신세계로부터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라며 세부내용은 조합 공지를 통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류제희 신세계 전무는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가 대화와 타협으로 서로 한 발씩 양보하여 합의점에 도달했다”라며 “노사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화합하며 상생과 협력을 통해 노사관계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예솔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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