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일차, 상암경기장에서 경기를 마친 대표단과 선수들은 워커힐 호텔로 돌아와 환송만찬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615공동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환송만찬 마지막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대표단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무대위에서 함께 노래하고 있다(출처:한국노총)

환송만찬 참석자들이 성공적인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건배를 들고있다(출처:한국노총)

환송만찬 참석자들이 성공적인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건배를 들고있다(출처:한국노총)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환송만찬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제공: 한국노총)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환송만찬에 참석한 대표자들. 왼쪽부터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조선직총 중앙위원회 주영길위원장, 한국노총 김주영위원장. (출처:한국노총)

환송만찬에서 발언하고 있는 봉원익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출처:한국노총)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환송만찬에서 사회를 보고있는 남정수 민주노총 대변인(출처: 한국노총)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환송만찬에서 발언하는 6.15 남측위원회 조성우 대표(출처: 한국노총)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환송만찬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출처:한국노총)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환송만찬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출처:한국노총)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환송만찬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출처:한국노총)

담소를 나누고 있는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왼쪽)과 주영길 조선직총 중앙위 위원장(가운데)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

담소를 나누고 있는 주영길 조선직총 중앙위 위원장(오른쪽)과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왼쪽)

담소를 나누고 있는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왼쪽)과 주영길 조선직총 중앙위 위원장(오른쪽)

담소를 나누고 있는 이성경 한국노총 사무총장(왼쪽)과 북측 참가자(오른쪽)

환송만찬에 참석한 남북 참가자들이 명함을 교환하고 있다 (출처:한국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