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4백여만원 전달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연합노련, 위원장)이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약칭 '한국노동공제회') 설립을 위한 모금운동에 동참했다.
▲ 왼쪽부터 정연수 연합노련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연합노련은 14일 오전, 한국노총회관 7층 위원장실에서 1천 4백여만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노동자들 위한 공제회 설립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노동공제회 설립을 위한 모금액은 14일을 기준으로 총 3억 3천여만원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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