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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피나 환수 결정 전면 재검토해야

부산시장 사임 후 졸속 추진, 노조와해 목적 즉각 중단해야

등록일 2020년11월11일 17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0일 공공연맹이 부산시에 아르피나(청소년유스호스텔) 운영권 재이관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아르피나의 재이관 결정이 불법적이고 졸속적으로 이뤄졌을 뿐 아니라 부산관광공사노조(위원장 곽영빈)를 와해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부산시는 적자 해소를 이유로 부산관광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아르피나 운영권을 부산도시공사로 재이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도시공사도 아르피나의 적자 해소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을뿐더러 관광사업이 명확한 아르피나의 운영을 도시공사에서 맡게 되는 점도 문제가 된다.

 

그 뿐이 아니다. 2019년 노사갈등이 시작되자 사장은 노조 수석부위원장, 부위원장 등 노조 핵심 임원을 아르피나로 재배치하였고, 현재 아르피나 운영권을 포기하면 사장과 대립 관계인 위원장과 노조 핵심임원 모두를 관광공사에서 내보내게 되는 등 노조 와해 의혹과 함께 부당노동행위에도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공공연맹은 부산관광공사노조 탄압 및 노조 와해 목적으로 추진되는 아르피나 재이관 추진 즉각 중단과 아르피나의 적자해소를 위한 근본대책 마련 및 부산관광공사의 공공성 강화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부산지역 공공노동자와 연대해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이상동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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