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련, 20만 금속 조합원시대 열기 위한 조직화 캠페인 진행
20만 금속 조합원 시대를 열기위한 조직화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은 10월 30일 오후 삼성전자 화성공장 앞에서 조직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함께 한 금속노련과 한국노총 핵심간부들은 노조 선전영상과 피켓을 통해 노조가입을 독려했다.
금속노련은 "삼성전자노조 설립을 위해 조직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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