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서울
27 °C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강릉
강진군
강화
거제
거창
경주시
고산
고창
고창군
고흥
광양시
구미
군산
금산
김해시
남원
남해
대관령
동두천
동해
목포
문경
밀양
백령도
보령
보성군
보은
봉화
부안
부여
북강릉
북창원
북춘천
산청
상주
서귀포
서산
성산
속초
수원
순창군
순천
안동
양산시
양평
여수
영광군
영덕
영월
영주
영천
완도
울릉도
울산
울진
원주
의령군
의성
이천
인제
임실
장수
장흥
전주
정선군
정읍
제천
진도
진도군
진주
창원
천안
철원
청송군
청주
추풍령
춘천
충주
태백
통영
파주
포항
함양군
합천
해남
홍성
홍천
흑산도
로그인
회원가입
정기구독신청
뉴스제보
모바일모드
이슈&쟁점
정치
경제
고용
복지
노동
국제
통일·연대
사회적대화
산업안전보건
젠더
교육&문화
법률
만평
카드뉴스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와 위헌성 논란
박운병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변호사 들어가며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 복수의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경우 노동조합들은 하나의 교섭대표를 정하여 사용자와 단체교섭하고 단체협약을 체결하여야 한다(노조법 제29조...
2024-09-13
리튬배터리(Li-SOCl2 Battery) 화재사고 원인과...
한국노총 조직분쟁조정위원회 2차 전체회의 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
배려와 미소가 함께하는 넉넉하고 평등한 명절 ...
집회의 자유 과도하게 침해하는 소음기준 개정...
웹툰
영화이야기
선배에게듣다
정의로운전환
숫자와노동
BOOK소리
노동과미술
청년이말하다
상담노트
다시보는칼럼
복수극을 막는 방법을 찾아서...
채희숙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1990년대 후반 미국 텍사스의...
6411의 목소리
BOOK소리
일할 이유와 일하지 않는 이유...
청년이말하다
추석에 쉬고 싶어요
웹툰
소비자 피해만큼 중요한 노동자 피해...
‘도지사의 분노’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
소수노조 목소리 반영 못 하는 노조법...
경사노위 좌담회에 다녀와서
갓생의 한계
역사에 늘 존재했던 자녀 없는 삶
모든 고통과 위엄의 연대기
엠지가 문제일까
funfun한 정치
현장人site
연대의 작은 숲
뉴-니온(New-nion)
방위산업체 노동자들이 온전한 ...
이효원 한국노총 금속노련 홍보부장3-1=2? 아니다, 3-1=0...
김동명 위원장 "최저임금 차별,...
[22대 국회 한국노총 출신 초선의...
[22대 국회 한국노총 출신 초선의...
[22대 국회 한국노총 출신 초선의...
[22대 국회 한국노총 출신 초선의...
‘제일짜당’에서 ‘제일쎄당’으...
[인터뷰] 최승규 인제군청공무원노...
노동조합의 신(新)세계를 연다...
악(惡)의 승리를 방관하지 않는 선...
제조·화학·금속
공공
금융
의료
운수·자동차·택시
건설
IT·사무서비스
항운·선원
공무원·교사
외기
서비스·기타
공무원연맹, '악성민원, 이대로 괜찮은가?' 국회토론회 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 참석 공무원연맹(위원장 김현진)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악성민원 이대로 괜찮은가” 라는 주제로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단...
2024-09-02
2024. 9. 23.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주 40시...
공무원연맹, 용산 대통령실 앞 집중 투쟁에서 ...
공무원연맹, 공무원보수위 결정사항 이행촉구 ...
신세계백화점 노조, 조합원 1,000명 돌파...
지자체 인사부서, 시선제 채용공무원 주 근무시...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광주
인천
경기
경북
경남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강원
제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연풍 의장 재선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제15대 의장과 사무처장 선출을 위한 선거인대회 결과 김연풍 의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경기지역본부는 10일 오후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서울에서 2024년도 정기선거인대회를 개최했다. 총선거...
2024-01-11
11.11 전국노동자대회 10만 성사... 현장에 모...
노동탄압·노동개악에 더 강한 저항으로 맞서자...
반노동·노조배제 윤석열 정권에 결코 굴복하지...
노동탄압에 맞서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
한국노총, 포스코노조 투쟁에 끝까지 함께 할 ...
정치
경제
국제
통일.연대
산업안전보건
여성
[복지]
국민없는 국민연금개악 철회하...
[이슈&쟁점]
907 기후정의행진 참여!...
[복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개정 ...
[산업안전보건]
제24회 산재노동자의 날 산업재...
[정치]
22대 국회 당선인 한국노총 방...
[이슈&쟁점]
한국노총, 세월호 참사 10주기 ...
[정치]
22대 국회 당선인 한국노총 방...
[노동]
한국노총 회원조합 조직담당자...
정치
경제
사회
통일.연대
교육.문화
여성
“변호사vs노무사 누구에게 가...
"아픈데 응급실에 못간다고? 왜...
"나라가 바뀌려면 OO만 바꿔"~~...
노른자
노동job說
있긔!없긔!
주간이슈브리핑, 내일잇슈
해결사, 갑파라치
노동일기
보이는노발대발
[노른자]
[출장노른자 ep.20] 여의도 증권...
2023-12-30
[노른자]
[출장노른자 ep.19] 비행기 활주...
2023-12-16
[노른자]
[출장노른자 ep.18] “월급 500!...
2023-12-04
[노른자]
[출장노른자 ep.17] 엉덩이 주사...
2023-11-20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게시판이 없습니다.
게시판이 없습니다.
게시판이 없습니다.
동영상
게시판이 없습니다.
게시판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게시판영역_08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게시판영역_08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게시판영역_05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1
ILO
2
ESG
1
3
Lg
4
ob
5
5
2024
17
6
518
2
7
kt
2
8
ituc
2
9
419
5
10
spc
4
실시간 인기검색어
1
ILO
2
ESG
1
3
Lg
4
ob
5
5
2024
17
6
518
2
7
kt
2
8
ituc
2
9
419
5
10
spc
4
뉴스
이슈&쟁점
정치
경제
고용
복지
노동
국제
통일·연대
사회적대화
산업안전보건
젠더
교육&문화
법률
만평
카드뉴스
산별뉴스
제조·화학·금속
공공
금융
의료
운수·자동차·택시
건설
IT·사무서비스
항운·선원
공무원·교사
외기
서비스·기타
칼럼
웹툰
영화이야기
선배에게듣다
정의로운전환
숫자와노동
BOOK소리
노동과미술
청년이말하다
상담노트
다시보는칼럼
인터뷰
funfun한 정치
현장人site
연대의 작은 숲
뉴-니온(New-nion)
지역뉴스
서울
경남
대구
전북
부산
전남
인천
충북
광주
충남
대전
강원
경기
제주
경북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팟캐스트
기부뉴스
뉴스댓글 전체보기
전체뉴스
PDF월간발행
기자별 뉴스
티커뉴스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와 위헌성 논란
리튬배터리(Li-SOCl2 Battery) 화재사고 원인과 위험...
한국노총 조직분쟁조정위원회 2차 전체회의 개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
배려와 미소가 함께하는 넉넉하고 평등한 명절 보내세...
“변호사vs노무사 누구에게 가야해요??” | 노동what...
집회의 자유 과도하게 침해하는 소음기준 개정하고, ...
ILO 돌봄 경제 보고서 의미와 우리의 과제...
ILO ‘폭력과 괴롭힘 협약’의 의미와 비준의 필요성...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법적·사회적 보호장치 마련...
뉴스홈
>
뉴스검색
뉴스검색
섹션선택
--- 선택 ---
뉴스
업종별
인터뷰
칼럼
노동N이슈
한국노총 미디어
--- 선택 ---
--- 선택 ---
검색범위
전체검색
뉴스제목
부제목
뉴스본문
기자이름
통합검색
일반뉴스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UCC뉴스
전체뉴스
OR
AND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
검색단어
일반뉴스 검색결과
한국노총, ‘22대 총선 후 노동정국과 노동조합...
[정치]
2024-05-28 14:45:00
정예솔 기자
한국노총이 22대 총선 이후 한국노총의 미래 전략과 향후 노동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28일 오전 10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좌담회를 가졌다. 좌담회에 앞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22대 총선이 약 한 달 반이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총선에서 노동에 대한 문제가 다른 정치적 이슈들로 인해 매몰된 부분이 있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노총은 22대 총선을 앞두고 4.10 총선 기획단과 4.10 총선 승리실천단...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활동 위해 협력 다짐”...
[복지]
2024-05-27 16:15:05
최종환 기자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한마음혈액원은 5월 27일(월) 오후 2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개최하고, 노동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헌혈과 생명 나눔의 가치 실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류기섭 상임이사는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에 지난주까지 약 1,000명의 조합원이 함께 참여했다”며 “노동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나눔과 기부문화...
가사돌봄노동자의 고착된 저임금화...
[노동]
2024-05-27 09:00:15
장진희 기자
장진희 한국노총 전략조정본부 국장 최근 가사돌봄노동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사회적 취약계층인 여성, 중장년, 고령층이 집중되어 있고 저임금, 장시간 노동 등 노동환경이 매우 열악하며 저출산과 고령화, 돌봄의 사회화라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의제까지 우리 사회와 노동시장 하층부를 관통하는 키워드의 교집합에 가사돌봄노동자가 있기 때문이다. ▲ 지난 3월 12일 한국은행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차별과 돌봄서비스 시장화 부추기는...
국가재정 건전성? 재정정책의 건전성!...
[복지]
2024-05-27 08:49:30
정세은 기자
22대 총선이 여소야대의 결과로 막을 내렸다. 여당은 개헌저지선을 지켰지만, 전체 의석의 3분의 1 정도를 확보하는 데 그칠 정도로 참패했다. 단지 ‘대파 쇼’ 하나로 여당을 심판한 것을 아닐 것이다. 2022년 5월에 집권했으니 윤석열 정부가 집권한 지 만 2년, 햇수로는 3년 차에 들어섰다. 국민이 윤석열 정부의 본질에 대해 충분히 평가할 수 있을 만큼 시간이 흐른 것이다. 그동안 어떤 정책을 펼쳐 왔던가? 팬데믹 공식 종식 이후에도 위기가 지속하는 ...
“노동의 사회적 역할 및 나눔기부 문화 확대”...
[복지]
2024-05-24 14:08:26
최종환 기자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과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한마음혈액원은 5월 24일(금) 오전 11시,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개최하고, 노동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헌혈과 생명 나눔의 가치 실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조합원들의 정기적 헌혈운동 및 홍보캠페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혈증서 기부와 사용 등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한...
위기의 돌봄, 돌봄복지국가 건설이 필요하다...
[노동]
2024-05-24 09:18:44
전은경 기자
고령의 노부부가 서로를 돌보다가 치매를 앓던 배우자를 살해한 사건, 발달장애 자녀를 돌보던 엄마가 끝내 자녀와 함께 투신한 사건, 20대 청년이 극심한 생활고와 간병비 부담으로 아버지의 죽음을 방치한 사건 등 안타깝고 비극적인 선택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초에도 대구에서 치매를 앓던 80대 아버지와 간병하던 아들이 모두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 서대문구 반지하 방에서 96세 어머니를 돌보던 65세 아들은 간병과 채무 사이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저임금 원격 외주노동...
[노동]
2024-05-24 09:11:02
김윤정 기자
최근 플랫폼 노동과 관련하여 화제가 된 기사 2개가 있다. 4월 13일 자 뉴욕타임즈와 4월 18일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나온 기사로 현재 뉴욕의 일부 레스토랑에서는 종업원을 두지 않고, 식당 입구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ZOOM을 통해 필리핀 원격 종업원이 메뉴 추천부터 계산까지 모든 서비스를 화면을 통해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뉴욕 퀸즈의 롱아일랜드 시티에 있는 한 치킨 가게 주문대에는 점원이 없는 대신에 옆에 있는 큰 화면에서 핸즈프리 이어...
“헌혈을 통한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 다짐”...
[복지]
2024-05-23 13:21:21
최종환 기자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광주지역본부, 한마음혈액원은 5월 23일(목) 오전 11시,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노동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생명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노총은 급속한 저출생, 고령화로 인해 헌혈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국가적 혈액수급 위기에 힘을 보태기 위한 실천의 시작으로 150만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기로 했다. ...
공무직 처우개선과 차별 철폐를 위한 예산 편성...
[복지]
2024-05-22 15:35:00
정예솔 기자
한국노총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공무직)의 처우개선과 차별 철폐를 위한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한국노총은 22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에 2025년 공무직 인건비 예산안으로 기본급 9.5% 인상을 요구하는 ‘2025년 공공부문 비정규직 인건비 예산 요구안’ 공문을 보냈다. 요구안에는 기본급 9.5% 인상을 포함해 △식대, 명절상여금, 가족수당, 복지포인트 인상 △공무직위원법 제정 △공무직 보수결정 구조 마련 등 공무직 처우개선 예산 및...
22대 일하는 국회 만들기, ‘사회정책학교’ 열...
[노동]
2024-05-22 15:00:00
정예솔 기자
22대 국회가 5월 30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사회정책분야 의제를 중심으로 국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나섰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참여연대가 공동주최하고, 보건의료·연금·돌봄 등 총 3개의 관련분야 연대단체에서 주관하는 ‘사회정책학교’가 국회의원회관에서 5월 21일 보건의료학교를 시작으로 5월 22일 수요일에는 연금학교, 6월 17일 월요일에는 돌봄학교로 진행된다. 연금학교세션...
광주형일자리 정신 재해석 및 지속 가능성 모색...
[이슈&쟁점]
2024-05-22 14:47:16
최종환 기자
‘5·18 광주민중항쟁 44주년 기념 광주형일자리의 현재와 미래 토론회’가 오늘(5월 22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양극화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해법을 지역에서 사회적 대화로 모색하고 사회통합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좋은 공동체를 만들려는 지역 혁신 운동’인 광주형일자리의 현재를 짚고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가 주...
21대 국회는 임기 내 반드시 공적연금강화를 위...
[복지]
2024-05-22 13:50:00
정예솔 기자
한국노총이 속한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이하 연금행동)이 시민 공론화를 통해 결정된 국민연금개혁 결과를 21대 국회에서 임기 내 반드시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연금행동은 22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하게 진행된 국민연금 시민 공론화 결과에 따른 연금개혁을 국회에서 반드시 이행할 것과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법 개정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국민연금 공론화위원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목소리는 국민연금의 ...
제대로 된 상병수당, 22대 국회에 바란다!...
[복지]
2024-05-22 09:14:23
나백주 기자
코로나19 기간에 유증상에도 불구하고 일을 쉴 수 없어 동료들에게도 감염이 되는 일들이 발생하면서 한국 사회에서 ‘아프면 쉴 권리’가 보편적 시민권리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논의가 시작됐다. 실제 한국은 선진국 가운데 상병수당을 사회제도로 갖추지 못한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이다. 상병수당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지만, 고용주들의 비용부담 증가 우려와 시민들의 낮은 인식 등 여러 가지 난제로 인해 제도화까지는 어려웠다. 아프면 쉴 권리...
고용·기후위기·이주노동자 관련 각 정당 공약 ...
[고용]
2024-05-22 09:07:24
최정혁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범야권의 승리로 끝이 났다. 선거결과를 볼 때 국민은 정권심판을 선택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던 노동개악은 법 개정 사항인 만큼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정 운영에 대한 주도권을 상실해, 이전처럼 대통령이 거부권을 마음껏 행사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총선 직후 열린 대통령 담화에서 '쇄신'보다는 '그대로'가 강조돼, 노동 개악 정책의 전환 의지는 감지되지 않아, 노정대립의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다. ...
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 개최...
[최저임금]
2024-05-21 13:15:00
정예솔 기자
2025년도 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21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모두발언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지난 2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은 각각 5%와 2.5%로 결정됐다”며 “전 세계적인 저성장 고물가 기조가 지속하던 시기 저임금 취약계층 노동자의 생계유지엔 턱없이 부족한 저율의 인상”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최저임금제도의 가장 큰 목적은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임...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