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 가지고 근무중인 청원경찰입니다
출퇴근하는길. 내내 피곤함에 사고날뻔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집도착후 눈감았다 뜨면 밤입니다..
어차피 이 댓글 안읽으실꺼 다 압니다
그냥 너무 힘들고
이젠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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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
10.16 11:27
부산항보안공사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입니다.
부산항보안공사는 휴무일도 없고, 급여도 적고, 국가중요시설 1급인데도 불구하고 해수부에서 관리하는게 아닌, 항만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이게 말이 되는가요?
그리고 위수탁계약을 체결하여 불용예산 전액을 반납하고 있는데 청원경찰 복지가 지겠습니까? 항상 20년 늦는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