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7854432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댓글 25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류동* 09.25 17:48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여 15시간~40시간으로 선택의범위를 꼭 확대해야합니다

그래야 당사자도 좋고 인사부서도 편하고 억울한사람도 없습니다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폐* 09.25 15:08
폐지가답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시선제철* 09.25 08:15
주40시간 근무 확대 요구합니다
비상근무 일직 숙직 업무량도 똑같이다 받고 하고있다 모든걸 다같이 하는데 왜 차별하나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함* 09.25 08:10
업무량은 똑같은데 근무시간은 차별 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딸기생크* 09.25 08:03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중 시간을 짧게 일해야 했던 육아, 간호 등 사유가 종료된 때에는 주 40시간까지 근무시간을 늘리면 업무공백 해소, 업무수행 역량 기회 부여, 업무 효율성 증진 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 무조건 주 40시간 전환이 아니라 주 40시간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이미 주 35시간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초과근무시간을 매월 21시간 이상 하고 있어서 주 40시간을 근무하고 있는데 보수는 적게 받으니 역차별을 받게 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 09.24 23:41
절대 주 30시간 내 끝낼 수 없는 업무를 맡기고 각종 수당은 시간선택제로 산정하는 이 제도 문제 있습니다. 공무원뿐 아니라 공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도 개선은 필수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433* 09.24 19:10
시간선택제 채용형 공무언은 정규직입니다 정년보장되요.주 35시간 까지 근무 할 수 있어서 업무에 연속성 한계가 분명히 있고, 주 40시간 업무량을 똑같이 하지만, 봉급, 성과금, 명절상여금, 각종 수당은 87.5%만 받고, 승진은 시간비례로 승진해서 1년 근무를 해도 10개월 15일로 쳐주기 때문에 후배들보다 한참 밀리고 밀립니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 받을 수 있도록 근무시간을 주 40시간 까지 확대 하여 주시기 간곡히 바랍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