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기사를 본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아직도 해결이 안된거면 이거는 행정적으로도 책임자로서도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흔히들 말하는 탁상행정이 정확한 것 같네요.
국민을 의해 봉사하시는 분들이 이런 취급을 받고 있다는 것에 놀랍고 이런 일이 벌써 몇년째 이어진 다는 것도 한번 더 놀라고, 빨리빨리의 나라에서 이런 안건조차 하루 빨리 처리 안되는 모습에 실망스럽습니다.
국민을 위해서는 보다 더 빠른 처리 하루라도 더 나아진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조치바랍니다.
제도 개선이나 폐지가 필요합니다.
40시간 동일노동이라면 동일임금, 동일 승진기회 부여, 동일 수당 지급, 동일한 처우가 당연한 것입니다.
일선의 시선제 공무원들은 불합리한 처우에 정신적인 피해와 더불어 처우의 부당함을 겪고 있습니다.
제도가 40시간까지 선택을 가능하도록 개선 되거나, 폐지되어 전일제와 통합 전환 되는 것을 의원님들께서 정부가 검토하도록 하여 적어도 내년도부터는 제도 전환이 이뤄져야 합니다.
비슷한 기사를 본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아직도 해결이 안된거면 이거는 행정적으로도 책임자로서도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흔히들 말하는 탁상행정이 정확한 것 같네요.
국민을 의해 봉사하시는 분들이 이런 취급을 받고 있다는 것에 놀랍고 이런 일이 벌써 몇년째 이어진 다는 것도 한번 더 놀라고, 빨리빨리의 나라에서 이런 안건조차 하루 빨리 처리 안되는 모습에 실망스럽습니다.
국민을 위해서는 보다 더 빠른 처리 하루라도 더 나아진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조치바랍니다.
류동*
이거는 행정적으로도 책임자로서도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