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시간을 일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나눔이라는 포장과 달리, 전일제 업무분장에 40시간 근무가 아니라는 이유로 기피 부서 발령내서 퇴근도 제대로 못하게 하면서 승진, 월급 등은 꼭 35시간 비례로 주는 진짜 이상하고 잘못된 제도. 제도 개선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간선택제 채용형 공무언은 정규직입니다 정년보장되요.주 35시간 까지 근무 할 수 있어서 업무에 연속성 한계가 분명히 있고, 주 40시간 업무량을 똑같이 하지만, 봉급, 성과금, 명절상여금, 각종 수당은 87.5%만 받고, 승진은 시간비례로 승진해서 1년 근무를 해도 10개월 15일로 쳐주기 때문에 후배들보다 한참 밀리고 밀립니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 받을 수 있도록 근무시간을 주 40시간 까지 확대 하여 주시기 간곡히 바랍니다.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중 시간을 짧게 일해야 했던 육아, 간호 등 사유가 종료된 때에는 주 40시간까지 근무시간을 늘리면 업무공백 해소, 업무수행 역량 기회 부여, 업무 효율성 증진 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 무조건 주 40시간 전환이 아니라 주 40시간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이미 주 35시간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초과근무시간을 매월 21시간 이상 하고 있어서 주 40시간을 근무하고 있는데 보수는 적게 받으니 역차별을 받게 된다.
인사이동을 하면 전임자들이 항상 전일제입니다!그 일 그대로 받아서 일하는데 40시간 일을 시키면서 35시간 월급이라니요;;; 인권위원회에도 마땅히 올려야하는 현대판 노예제도 입니다. 일주일에 5시간에 대한 업무량은 무료봉사입니까?당연히 40시간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40시간 일을 하니까요~ 제발 상식적으로 좀 정책과 제도를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35시간에 딱! 맞는 업무를 하게 하던가요~
근데 현실적으로 그게 안 되잖아요!
그러면 제도를 현실적으로 바꿔야죠!
40시간 일에는 40시간 월급!
류동*
